< 매일 먹은 빵들 >
< 배의 뷔폐 약도 넘 커 ~~~ >
< 즐겨 갔었던 보라보라 뷔페 식당 >
< 우린 8 번 >
1.10일 오늘은 마지막으로 로마투어하는 날이다.
바티칸에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 흥분된다.
다시 극장에 모여 번호표(8번)를 모두 가슴에 붙이고 밖으로 나갔다.
배에서 내려 1시간 반을 버스 타고 바티칸 중심에 도착 가이드 오디오를 받고 티켓을 받아 안을 둘러보았다.
< 황금 동굴 >
너무 너무 웅장하고 거대하여 말을 할수가 없다. 오히려 내 기가 빠지는 느낌이다.
시간상 대충보고 나와서 다시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관광을하였다.
나중에 정말 세세히 볼 필요가 있겠다...또 와야지 콜로세움등.
바티칸에서 2시간 자유시간 이때다 싶어 피자가게에 들어가서 피자 3개 스파게티3개를 시켜먹었다 모두 기대한데로 맛있었다.
계산을 꼼꼼히. 난 주문도 안했는데도 빵값을 내란다. 못낸다고 우겨 제외하고 서비스료 12%포함하여 계산하였다 .
역시 이태리는 도둑넘들이 많다. 잘 해야지.
3시에 다시 모여 배로 이동...
이제 모든 일정은 끝이났다 .
집에 갈 준비를 해야겠다.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시다. 그저께 미리 케잌을 예약했다,
식사 끝에 후식으로 나와 박수에 축가송까지 즐거워 하신다. 우리도 모두 즐겁다.
아 이제 모든 일정이 끝났다, 이제 자고 나면 내일 하선이다.
아 그리고 오늘 받은 Tag 에 이름과 기타등등을 쓰고 문 밖에 놓으란다 그러면 알아서 집을 밖으로 뺀다고 한다.
< 짐에 붙일 Tag 들 >
< Tag 를 붙여서 문 밖에 놓는다 >
< 그동안 출입 계산을 모두 담당한 카드 >
언제 또 탈수 있을까 ?
< 크루즈의 마지막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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